미니실전반 - 2

매매지수 바로 알기

100이 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기울기로 보는 것이 낫다.

 

그래서 연수구가 아래에 있는거 같지만 실재로는 폭이 다르기 때문에 연수구가 위쪽에 있는 것이다.

 

매매지수와 전세지수도 증/감율이 큰 것을 보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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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지수가 매매지수의 선행지표인가?

투자수요가 많은 곳들을 생각해보면 서울, 세종 같은 지역들인데

 

위와같이 서울은 전세지수가 올라감에 따라 매매지수도 함께 올라가는 형태를 취한다.

 

부산은 전세가 먼저 올라가는 경우와 매매가 올라가는 경우 모두 존재한다.

 

세종은 전세가격지수가 막 움직이는 것과 다르게 매매는 천천히 올라간다.

 

선행지표로 전세지수를 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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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물량은 입주물량에 비해 장기적으로 볼 수 있다.

 

부동산원에서 연계된 것을 가면 허가만 받아놓은거라 분양을 언제할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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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물량을 보면 미분향 향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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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과 매매지수의 상관관계

거래량은 선행지표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대신에 거래량과 매매지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면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었던 시기에 매매지수도 꺾였는데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면 가격이 다시 상승한다. 인과관계보다는 시그널을 보는 것이 좋다. 거래량이 크게 는 것은 ???

 

입주물량 감소하고 있는지 부터 체크하고 거래량 데이터가 터졌을때 상승을 한다고 예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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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가 비교 또는 데이터 해석 시 주의점

 

거래가 정말 잘 안 일어나서 실거래 신고가 나면 그때 가격 하락이 나타난다. 그 만큼 알아보기 힘들다.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은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고 인식하고 찾아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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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