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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안타깝게도 코로나 여파로 처음 열리다보니 큰 규모로 만들어질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인원이 학교로 몰려와 축제를 즐기었다.
나도 졸업까지 2개월정도 남겨놓은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학교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아직 8시쯤 되었을 시점에 찍은 사진인데 한눈으로 보아도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때까지는 각 동아리와 자원한 사람들이 직접와서 공연을 해주었다.
덕분에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학교 공연팀의 공연이 있어서 더욱 분위기는 뜨거웠었다.
연예인이 없었기에 오히려 학교 동아리에 크게 눈길이 갔었다.
학교 축제 막빠지의 모습이다. 밤 10시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늦게까지 학교 사람들이 함께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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