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개론 02

TCP/IP 모델이 기준 모델이다.

 

 

# Protocol Layering

Internet은 프로토콜이다.

프로토콜은 송수신자 그리고 중간매체간의 통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규칙들을 정의한다.

 

하지만 프로토콜이 복잡해지면서 protocol layering을 통한 분류가 필요해졌다.

위와 같이 두 사람이 대화하는데에도 각 단계별로 필요한 object들이 달라지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네트워크 통신에 있어서도 분류가 필요하다.

 

## Principles of Protocol Layering

Protocol Layering에는 두가지 원칙이 존재한다.

 

1. 양방향 통신을 위해서는 각 계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다른 일도 수행할 수 있다.

2. 각 레이어별 identification이 동일해야한다.(계층별 동일성)

 

## Logical Connections

논리적 통신을 위해서는 위와 같이 각 레이어의 송/수신자가 받는 파일이 동일해야 한다.

 

레이어3은 main task는 talk와 listen이다. 하지만 마리아도 talk/listen 모두한다. 동시에 한다.

 

이와 유사하게 레이어 1,2,3 모두 동일하게 역활 두개를 하게 된다.

위의 두가지 원칙을 따른다면 각 레이어별로 logical connection이 가능해진다. 이 말은 즉 layer-to-layer communication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졌으나 논리적으로 연결된 상태가 된다.

현재는 위의 구로즐 띄는 것이 표준이 되었다.

 

## Layerd Architecture

그래서 src에서 dest까지 identical obj가 줄을 따라 쭉 왔다갔다 한다.

 

이때 중요한점이 각각의 레이어가 logically connected 되어 있다는 점이다.

 

 

 

## Layers in the TCP/IP Protocol Suite

function and duties of all layers

결국 논리적으로 보면 위와 같이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재 통신은 아래 그림과 같다.

각 레이어별로 object이름은 위에 적히어 있으니 확인하자..

 

각 object별 차이는 헤더파일을 데이터에 붙인 것이 서로 다르다.

 

위에서 물리적 계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은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피어보자.

 

 

## Encapsulation and Decapsulation

패킷은 상위에서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Encasulation이 되고 그 반대에는 Decapsulation이 된다.

 

이 과정에서 Address가 붙게 되는 것이다.

 

### Addressing

Logical Connection을 위해 레이어별로 주소가 필요하다.

그 주소는 바로 위와 같이 구성된다.

 

Names

Port번호

Logical address == ip 주소

Link-layer address == MAC 주소

 

## Multiplexing and Demultiplexing

OSI는 TCP/IP 모델의 그 다음 모델로 알려져 있다.

TCP/IP를 비교해보면 위와 같다.

처음에 알려진 OSI 모델이 TCP/IP를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는 TCP/IP가 표준이다.